연극 <어른이 되어있을 너에게>
아르콘

연극 ‘어른이 되어 있을 너에게’는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사회적 지지를 이끌어내고,

여성에 대한 폭력 예방과 함께 피해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제작된 찾아가는 공연입니다. 성폭력 피해자와 주변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본 극은 2015년 공연 콘텐츠가 제작된 이 후 총 18개 학교(서울 16개/부산 2개 학교)에서

8,016명의 학생들이 관람하였으며, 많은 청소년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었습니다.

*2015년 320명(1개교)
*2016년 3,374명(8개교)
*2017년 4,322명(9개교)

주요 장면

회사

"말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없었던 것처럼 전부 지나가버리잖아요. 대표님, 지금 잘못하고 계시는 겁니다.아직도 우리 사회와 개인은 조금 더 배워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언젠...

사과

"윤희야, 미안해. 혼자 견디지 마. 웃고 싶으면 마음껏 웃어.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교실

"뒤에서 수군대지 말고, 불쌍한 척 동정하지 말고 차라리 싸워.나도 너희랑 싸우고 싶어. 너희랑 쉬는 시간에 수다도 떨고, 같이 매점도 가고,말뚝 박기도 하고, 예쁘게 화장도...

데이트

"너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즐겨하는지, 뭘 보고 싶어 하는지 몰라.난 네 여자친구이기 전에 박경희야. 박경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라고!"

상담실

"어른 되면 경험할 것 미리 경험했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니. 실수잖아, 한 번만 봐주자."

윤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그 기억과 함께 산다는 것,날 스스로 죽이는 기분이 든다는 것 어렵다.하지만 아주 가끔 희망적인 생각을 하기도 한다.날 바라봐주고 내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