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교육 대상 의식 설문 (2015/2016 설문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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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교육 대상 의식 설문 (2015/2016 설문 비교표)
2015년(569명)/2016(236명)년 설문 분석결과 비교표


※ 사회인구학적 특성


반면 폭력의 원인 등 의식에 대한 문항에서는 다소 낮게 나타났다. ‘맞는 여자들은 맞을 만한 이유가 있다’는 문항은 ‘그렇지 않다’가 73%로 나타났다. 특히 ‘폭력은 개인성향의 이유가 크다’는 문항에서는 52.1%만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하였다. 이는 아직도 가정폭력에 대한 편견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가정폭력은 맞을 짓을 했기 때문이라거나 개인의 문제로 보는 시선으로 인하여 가정폭력 피해자가 폭력을 드러내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이런 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함을 알 수 있다.설문결과, 폭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물건을 던지거나 부수는 것, 흉기로 위협하는 것을 폭력이라고 인식하는 비율이 9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무시나 욕(89.1%), 경제적 폭력(86.1%), 원치 않는 성관계(89.0%)는 조금 더 낮게 인식하고 있었다.

이는 가정폭력을 신체적 폭력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단지 신체적 폭력 많이 아니라 여성을 통제하는 여러 기제가 모두 폭력이라는 인식을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가정폭력은 기본적으로 인권유린의 문제이다’는 문항에 ‘그렇다’는 응답은 88.2%로 2015년의 80.6%에 비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가정폭력은 개인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문제’라는 문항에 대해서는 66.1%가 ‘그렇다’고 응답하여 위의 폭력을 개인성향으로 보는 비율과 비교할 때 연관성이 나타남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정폭력이 없어지려면 남녀평등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문항에서는 75.7%가 그렇지 않다고 답하였다.

2015년 통계와 비교해 보면 대체로 폭력에 대한 인식과 폭력의 원인에 대한 인식 모두 대체로 낮게 나타난 걸로 통계가 나왔는데 가정폭력이 개인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 문제라는 인식과 가정폭력이 없어지려면 남녀간 평등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은 2015년에 비해 약간 상향되었다.



교육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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